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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긍정티셔츠 판매를 하는 노홍철의 남다른 배려 ...... 긍정티셔츠를 판매! 노홍철 남다른 배려 노홍철 닷컴이 등장하고 나서 노홍철은 엄청난 판매수익을 올렸다고 기사에 여러번 나왔다.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정모씨의 아들 모준하씨로부터 투자를 해보자는 말에 여러번 실패를 거듭하고 다시는 그를 믿지 않겠다며 개그로 승화시켜 한 때 무도를 즐겁게 해준 노홍철이였다. 그러면서 돌싱남이 되면서 그의 럭키가이라는 말은 이제 끝이 아닌가 했다ㅎㅎ 하지만! 그는 갑자기 무도에서 긍정의 힘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며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오호츠크해에서 찬물에 들어가서도 웃는 그의 모습을 보며 자막은 "긍정전도사" 또는 "웃음 전도사"라 칭하였다. 노홍철도 지나가며 "웃으thㅔ요!"라고 TH 발음 .. 더보기
배운티가 나는 노홍철, 침낭 봅슬레이에서 역시나~ 배운티가 나는 노홍철 침낭 봅슬레이에서 어머나! 길바닥 출신이라고 놀림 받는 노홍철, 그러나 근본이 없다고 하는 홍철에게는 무도의 누구보다 뛰어난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침낭 봅슬레이에서 홍철은 분명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넌센스가 포함된 것이라 이것이 꼭 지적 우위를 말할 수 있겠느냐 하겠지만, 그래도 몇몇 문제는 어려웠던 것도 사실, 정답을 말하는 노홍철이 놀라웠을 뿐!ㅎ 1회전은 하하와 길의 대결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길은 하하에게 지고 말았고, 이기고 올라온 하하가 노홍철과 2회전을 붙게 된 것입니다. 상식 문제에서 호모 루덴스 같은 경우 사실 찍기였다면, 숭례문 복원할때에 소나무에게 한 말이 '어명이요'라고 한 것을 맞추는 것을 보며 놀랐습니다. ... 다들 아시는건.. 더보기